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/H조/일본 vs 폴란드 (문단 편집) === 대한민국 === >'''중계해 드릴 게 없습니다.''' >---- >SBS [[배성재]] 캐스터의 일갈. >'''정말 이 그라운드에서는 어떤 것도 전해드릴 게 없습니다.''' >---- >SBS [[배성재]] 캐스터의 일갈 2. >배성재: '''"얘기 좀 하세요."''' >박문성: '''"지금요? 하하하하하. 전 지금 [[2018 FIFA 월드컵 러시아/H조#s-8|콜롬비아하고 세네갈]] 어떻게 됐나 궁금해가지고요."''' >---- >[[배성재]] 캐스터가 [[박문성]] 해설위원에게 일갈. 아무래도 일본에 대한 주목도가 높은 한국에서도 일본-폴란드 전은 외국 경기 중 국내 최고의 [[시청률]]을 기록했는데, '축구인으로서 수치스럽다, [[MBC]] 송출실 측에서 빨리 끊었으면 좋겠다'고 발언한 [[안정환]] 해설위원의 발언은 덤이다. 이영표 해설위원은 일본의 행위를 이해한다고 발언하였다. 사실 토너먼트에서 이런 상황이 아주 없지는 않다. 이미 진출과 탈락이 확정된 경기거나, 무승부 혹은 특정 스코어가 두 팀에게 윈-윈인 경우, 내용을 포기하고 결과 위주로 시간을 지연시키는 운영을 할 수도 있다. 이영표 해설위원의 발언은 이러한 배경에서 나온 말이다. 그러나 이런 운영도 경기 말미에, 혹은 인저리 타임에나 나오는 것이 일반적이다. 이번 경기처럼 후반 실점 후 얼마 되지 않고서부터 경기가 끝나도록, 후반전의 15분 이상을 공 돌리기만 하는 경우는 찾아보기 어렵다. 때문에 이 경기가 세계적으로 비판받은 것이다. 더군다나 일본은 이미 1년 전 [[2017년 FIFA U-20 월드컵/조별리그/C조, D조#s-3.6|U-20 월드컵 경기]]에서도 이런 치사한 모습을 보인 적이 있었다.[* 그러나 이어진 16강에서 베네수엘라에 실점해 패배하였다.] 결국 이영표 해설위원도 "'''어떻게 해설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.'''"라고 마지막에 일침을 가했다. 또한 한국인들 중에서는 폴란드에도 실망했다는 의견도 대세였다. 많은 한국인들은 이 경기를 시청하면서 폴란드를 응원했는데, 정작 폴란드도 그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이런 한심한 행태에 동참했기 때문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